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애가 주부 9단 요리 실력으로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첫 번째 게시물은 감자를 캐고 있는 쌍둥이 사진이었다. 이영애는 사진과 함께 "햇감자 수확했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쌍둥이는 똑닮은 모습으로 감자 캐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박스 밑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감자를 캔 쌍둥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같은 날 오후, 이영애는 두 번째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영애가 숟가락으로 부침개를 뒤집고 있었다. 또 쌍둥이에게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여러 반찬으로 만든 한상차림 사진이 있었다.

이영애는 사진과 함께 "늦은 저녁~ 집밥이 최고~"라고 글과 함께 "밭에서 방금 수확한 호박과 감자로 늦은 저녁~"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쌍둥이가 캔 감자와 호박으로 반찬을 만들었던 것.

이영애가 차린 집밥에서 이영애의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이영애는 호박 부침, 부침개, 장조림, 국, 게장, 세 가지 종류의 김치, 김치찜까지 총 10가지 반찬을 내놨다. 반찬 모두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먹기 좋아보인다.

이영애는 쌍둥이를 챙기는 엄마의 모습부터 남다른 집밥 실력까지 주부 9단 모습을 보여줬다. 이영애의 '대장금' 뺨치는 요리 실력에 대중들은 모두 감탄하기 바빴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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