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븐틴 멤버들이 이번 앨범의 성공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원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만 백만 장을 넘기며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에 에스쿱스는 "팬분들 덕분에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원우는 "아직 앨범을 판매 중이라 밀리언셀러가 정해진 건 아니다. 그래도 팬분들의 사랑이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에스쿱스는 이런 성공을 예상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예상했다. 자신있었다. '이번 앨범은 될 것 같다', '느낌이 온다' 였다. '아주 NICE' 이후로 들었을 때부터 '이건 됐다'고 생각 들었던 게 이번 타이틀곡이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원우 또한 "이건 반응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 했고 정한은 "멤버들과 작곡가 형이 굉장히 많이 썼다. 하나하나 다 좋았는데 이번 곡은 다 들었을 때 '우리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안무도 너무 좋게 나와서 준비할 때부터 너무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2일 미니 7집 '헹가래'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Left & Right'는 2000년대 힙합 장르를 고안하여 2020년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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