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은 가운데 이 같은 근황을 담은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 지 이틀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6 진입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에 따르면 구혜선의 현재 몸무게는 약 46kg다. 프로필상 키가 163cm인 만큼 저체중에 가까운 상태라 일각의 걱정을 사고 있기도 하나, 함께 공개된 셀카 속 구혜선은 볼살이 쏙 빠진 채 과거 '얼짱' 시절 미모를 뽐내고 있어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혜선이지만 앞서 지난 2018년에는 다소 살이 오른 비주얼로 때아닌 임신설, 성형설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구혜선은 기존 체중보다 약 10kg 가량 쪘음을 직접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후 지난해 이혼 관련 소동을 거친 뒤 지난 4월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구혜선은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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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처럼 구혜선은 이전보다도 더욱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면서 리즈 시절 미모를 연상시켰다. 구혜선은 이날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전시회를 준비했다. 살이 쪘을 때는 스스로 건강미 넘친다고 생각해 좋았지만 나중엔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뵙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추가로 체중을 감량해 46kg대까지 진입하게 된 근황을 전해온 것.

구혜선은 내달 15일 안재현과 첫 이혼조정기일을 앞두고 있다. 조정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혼이 성립되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 소송을 거쳐 이혼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두 사람의 합의 여부도 주목 받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각종 예술 활동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며 새출발을 다짐하는 구혜선에게 관심과 응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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