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사진=본사DB
송해/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송해가 6개월 만에 감기 증세로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송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현재 감기 증세로 인해 한양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송해는 고열을 동반한 감기 증상을 보였고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감기 몸살로 한 차례 입원한 바 있다. 당시 병원에서 안정을 찾은 송해는 무사히 퇴원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했다. 하지만 퇴원한 지 6개월 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은 많은 대중들의 걱정을 유발하고 있다.

송해는 올해 93세로 현역 최고령 방송인이다. 그런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다행히 송해의 건강 상태는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이나 내일 중 퇴원할 예정이라고.

다만 내일(27일) 예정됐던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는 불참하게 됐다. 건강을 위해서 내린 조치. 많은 사람들은 송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전국노래자랑'에 나서기를 바란다. 송해의 쾌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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