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새친구 윤기원과 오랜만에 보는 김선경과 브루노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윤기원과 3년만에 돌아온 김선경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루노가 7개월 만에 '불청'에 돌아왔다. 이어 청춘들이 바다가 보이는 파란지붕 집에 모였다. 2020 하계 반장으로 김도균, 안혜경, 브루노, 신효범, 최성국이 추천받아 후보에 올랐다. 이어 신효범이 반장을 차지했다. 밥을 먹자는 말에 신효범은 "언니가 콩국수 가져왔어. 국수도 가져오고 열무도 가져왔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제작진의 즉석 전화 힌트 제안에 김선경은 "내 목소리가 되게 특이하기 때문에 알수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제가 바람 소리를 낼게요. 약간 목이 쉰 것처럼"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전화를 끊고 김선경은 "다 알아버린 것 같아. 숨길 수가 없네. 일부러 내가 말을 안했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새친구 김선경을 데리러 김광규와 김도균이 출발했다. 청춘들의 목소리에 김선경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이어 김선경을 본 김광규는 "내가 그럴 줄 알았어"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김도균은 "불청 1기 멤버잖아"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불청 1기 세 번째 새친구였던 것.

신효범이 준비한 콩국수와 박선영이 챙겨온 김치로 점심 밥상이 금세 차려졌다. 바다 앞에 자리를 잡은 청춘들이 콩국수를 먹고 감탄사를 터트렸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내고 청춘들이 설거지 게임을 하는 동안 새친구가 바이크를 타고 도착했다.

새친구를 발견한 최성국은 "내가 이분을 처음 봤을때도 저분이 헬멧을 옆에 끼고 왔었다"라며 새친구의 정체를 알아챘다. 그리고 최성국은 "SBS 공채 탤런트 후배다. 윤기원 씨 오셨습니다"라고 새친구 윤기원을 소개했다. 뒤늦게 도착한 윤기원에 청춘들이 콩국수를 준비해줬다. 이에 윤기원은 "점심 다 드셨는데 혼자 먹기 좀 민망하다"라며 청춘들의 눈치를 봤다.

윤기원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김선경은 "이게 뭐냐면 내가 중앙에 있잖아. 진짜 재밌는 자리에 있는거다. 내가 말을 안하는 상황에서 다 다른 얘기를 하는데 결국 새친구가 폭발하는거다. 중요한건 아무도 화를 안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강경헌에게 고백했었다는 윤기원에 김광규는 "경헌이가 예전에 예뻤었다"고 하자 여자들이 "지금도 예뻐"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강경헌은 "너무 많은 사람이 그랬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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