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의 집' 영상 캡처
'율희의 집'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걸그룹 센터의 위엄을 보여줬다.

1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DANCE PERFORMANCE Camila Cabello - MY OH MY'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설명글을 통해 "오늘도 율희의 집에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꺄아악! 7월의 첫 영상은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신 댄스 퍼포먼스 영상이어요~ 오늘을 기대하며 준비한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라고 전했다.

영상 속 율희는 절도 있는 춤선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전히 걸그룹 센터에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미모와 몸매는 감탄 그 자체였다. 또한 율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로서의 율희님이 아닌 하고 싶은 걸 하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24살의 율희님을 보니까 좋다", "천상 아이돌은 아이돌이다. 장악력, 눈빛, 춤선, 분위기 영상이 짧아서 아쉽다", "얼마 전에 쌍둥이 낳은 애 엄마 맞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5월 29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개설 한 달째 기념으로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독자들은 율희에게 "엄마가 아닌 율희의 일상과 20대의 삶을 보고 싶다"라고 부탁했고, 율희는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라 특별히 언급을 안 했는데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일상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번 율희 댄스 퍼포먼스는 세 아이의 엄마가 아닌 온전히 율희 그 자체를 볼 수 있는 영상이라 구독자들에게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선사했다. 구독자들은 아이들을 보는 즐거움도 물론 좋지만 앞으로 율희가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 아들 재율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 2월 또둥이 아린, 아윤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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