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해진은 김선영으로부터 김응수를 구해내고 준수식품에 평화를 가져올까.

오늘(1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가 23-24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꼰대'를 스토리텔링함으로서 박해진과 김응수의 열연을 통해 공감, 혹은 분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이끌었던 '꼰대인턴'은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단 한 회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준수식품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자숙(김선영 분)과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만식(김응수 분)은 가열찬을 위협하는 정체불명 괴한에 대신 잡혀 끌려갔다. 이를 안 가열찬은 이만식을 구출하기 위해 맨몸으로 급하게 달려갔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남궁준수는 이태리(한지은 분), 옥경이(문숙 분)과 함께 재빨리 이들의 뒤를 밟았다. 과연 가열찬과 남궁준수, 이태리, 옥경이는 이만식을 구해내고 구자숙의 독주마저 막아낼 수 있을까.

또한 최종회에서는 마케팅영업팀 내 정규직 합격자도 발표된다. 이만식, 이태리, 주윤수(노종현 분)와 계약직이었던 탁정은(박아인 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긴 시간 함께 달려온 마케팅영업팀 직원들은 모두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꼰대인턴'은 매회 희로애락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해왔던 바. 마지막 회에서는 또 어떤 교훈을 전달해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오늘(1일) 오후 9시 30분부터 80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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