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인스타
이효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효리가 이상순의 사랑을 놓고 꽃잎점을 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풀잎을 하나씩 뜯으며 "상순은 나를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고 외쳤다. 하지만 마지막 풀잎은 "안 좋아한다"가 나왔고 이효리는 운전석에 앉은 이상순을 쳐다봤다. 이에 이상순은 웃음을 보이며 당황스러워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놀면 뭐하니'에서 린다G로 변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효리가 소탈한 모습으로 돌아가 남편과 깨알같은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관심을 받은 것. 추억의 꽃잎점으로 유쾌하면서도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후로 7년째 신혼 같은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 부부. 몇 차례 방송을 통해 이들의 일상이 공개될 때마다 두 부부를 향한 관심은 커졌고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상순은 이효리가 린다G로 나서는 그룹 싹쓰리에도 무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다시 여기 바닷가' 작곡을 해주며 음악적 재능을 아내를 위해 쏟고 있는 것. 이들 부부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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