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하희라가 잘 관리된 넓은 정원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시간 넘게..내 모자 쓰고 나가서.. 앞뒤 정원 잔디 깎기~ 오빠~ 좀 쉬어~! 내일..비 오기 전 잡초 뽑고 손으로 꼼꼼히..일일이..잔디 다듬어야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 집의 정원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하얀 모자를 쓴 채 잔디 깎기에 초집중을 하고 있다. 남편 최수종이 잔디 깎고 있는 모습을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은 하희라. 사랑꾼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도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뽐냈던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도 알콩달콩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부부의 날을 맞아 최수종은 "오늘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날. 28년동안 변함없이 사랑하며 배려하며 서로를 아끼면서 노력해온 우리의 삶...!! 더 많은 날들을 더 사랑하며 배려하며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당신이 있어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사랑 받고 주는 것 만큼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으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함 없으니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향기만 뿜어 다오"라고 덧붙이기도.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같은장소, 같은순간, 각자셀카 #사랑 #은혜 #감사 #쉼"이라고 태그 속에도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행복한 하희라, 최수종 잉꼬부부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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