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종국&소유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짝꿍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오늘의 레이스는 게스트와 팀을 이루는 '짝꿍 레이스'였다. 이어 게스트로는 소유, 위키미키 도연, 러블리즈 미주, (여자)아이들 우기, 아이즈원 원영, 김동준이 등장했다.
전소민은 평소 이상형인 김동준의 등장에 기뻐했고 양세찬은 "전소민이 계속 나한테 (김동준) 잘생겼다고 한다"며 폭로했다. 이어 김동준은 "되게 궁금했던 분이 계신다"며 전소민과 팀을 하고 싶다고 말해 전소민을 심쿵시켰다. 지석진과 송지효, 김동준과 전소민, 하하와 미주, 이광수와 원영, 양세찬과 도연, 김종국과 소유, 유재석과 우기가 한 팀이 됐다. 이어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얼음땡 댄싱킹'에 돌입했다.
김동준은 '얼음 땡 댄싱킹'에서 멋진 춤 실력을 뽐냈다. 전소민이 이에 환호하자 지석진은 "소민아 정신 차려"라며 전소민을 말렸다. 멤버들은 "왜 연애하고 그러냐. 소민이는 진짜 데이트 중이다"고 비난했다. 전소민은 "동준이가 사람을 너무 따뜻하게 쳐다본다. 얘 눈빛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미주는 '1일 3깡' 재연부터, 붙임머리 댄스까지 선보이며 '미친 텐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 결과, 보유 금액 1위는 김종국&소유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미션은 '복불복 철가방'이었다. 음식을 경매해 금액을 베팅하는 미션이었다. 이광수&원영 팀은 4천원으로 떡튀순 세트를 낙찰받았다. 이광수는 "내가 뭐랬어"라며 생색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송지효 팀은 바나나 우유에 낚였고, 지석진은 "이거 좋은거다"라며 송지효를 설득했다. 이광수는 삶은 달걀에 3700원을 셀프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션 결과, 지석진&송지효 팀은 4500원에 건빵을 셀프 낙찰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마지막 미션이 이어졌다. 마지만 미션은 전분 풀장에서 펼쳐지는 '푹 빠지는 2인 3각'이었다. 짝꿍은 2인 3각으로 다리를 묶고, 상대편 바구니에 공을 넣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였다. 미션 결과, 김종국&소유 팀은 1위를 차지했다. 최종 미션 결과, 오늘의 꼴찌 짝꿍인 전소민&김동준은 전분 풀장에서 벌칙을 받았다. 최종 우승은 김종국&소유가 차지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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