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정이 지창욱에게 편의점 점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최대현(지창욱 분)의 행동에 편의점 점장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학생 손님이 두고간 영어 교과서를 발견한 정샛별이 혼자 영어 공부를 하다 최대현에게 들켰다. 최대현은 "샛별아 너는 다시 공부 시작할 생각은 없어?"라고 물었고, 정샛별은 "저도 검정고시 볼거다. 지금은 시간이 바빠서 안되고 나중에 언젠간? 상황이 괜찮을때 점장 되려면 고졸은 되야죠. 제 꿈이 편의점 점장이다"라고 밝혔다.

최대현이 "너 원래 꿈이 플로리스트잖아"라고 하자 정샛별은 "저도 점장님처럼 멋있게 하고싶다"라며 최대현이 아이에게 공짜로 물건을 주던 것을 따라했다. 이에 최대현이 "둘만 아는 비밀인데"라고 하자 정샛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비밀이네요. 저는 여기서 알바하면서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좋아졌고 내가 누군가한테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도 점장님처럼 되면 어떨까 싶었는데 오늘 딱 결심이 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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