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밥블' 멤버들이 화보를 찍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밥블레스유2' 20회에는 화보 촬영하는 송김박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은 자연스러운 컨셉으로 사진을 찍게 됐다. 김숙은 헤어캡을 쓴 장도연을 보고 "너 코빅 아니냐. 단단히 웃길 작정이다. 도연이 이거 끝난 거 맞냐 너 끝난 거란다"고 웃었다.

그러나 장도연도 콘셉트에 맞춰 얼굴에 팩을 얹은 김숙을 보고 웃었다. 그는 사전에 미리 화장하고 왔다는 김숙에게 "이럴 거면 숍에 왜 갔냐"고 물었다. 김숙과 장도연은 "제가 받은 시안은 정말 멋있는 거였는데 이거 맞냐"고 당황했다.

김숙은 "나래는 화장한 것 맞냐. 거의 맨얼굴이다"고 물었고, 촬영 감독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라"고 했다. 이어 이들은 "몰래카메라 아니냐. 몰카면 말해줘라"며 제작진을 불신했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위大한 언니들이 편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밥블레스유2'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