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장훈이 '대출 중독' 청년에게 조언했다.
27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지나치게 많이 대출을 받는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내가 농구를 열심히 해서 돈을 모은 후에, 지금 내게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아냐"고 말했다. 청년들은 "건물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서장훈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 수 있다는 거다. 그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뭘 사고, 뭘 먹고 하는 게 아니라 남한테 말 안 해도 되는 게 좋은 일이다"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내 나이에 남한테 비굴하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수근 역시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 펴고 사는 거다"고 했다.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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