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출연자들의 입담이 폭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광희, 아유미, 남윤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 아유미,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광희는 김국진의 "제국의 아이들 무대가 역주행 중이라고"라는 질문에 "후유증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난리다. 사람들이 좀 이상한거 같다. 봐달라고 할 때는 안 봐주더니 지금와서 9명이 함께 해달라고 하는거야. 막상 모이면 일주일 좋아하고 말거다"라며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 대해 "내가 잘해야 잘되는거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녹화했을때도 몰카였는데 큰 기대하지 않고, 나오라고 하면 나가고 아니면 안한다고 했었다"라며 고정이냐는 질문에 "'놀면 뭐하니'가 조금 재밌으면 그 다음에도 나오고"라고 답했다. 이어 광희는 "놀면 뭐하니 있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다들 방송도 오래하시고 예능도 많이하셔서 여유로울거 같잖아요. 아니다 박터진다. 멘트 하나 행동거지 하나하나까지 예능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활동할때 한국 비하 루머가 생겼다며 "콘셉트가 신비주의여서 말을 아예 안하는 콘셉트였는데 과거 얘기를 전혀 안 했었다. 자기 소개도 안 했었다. 그래서 한국 비하할 그게 없었다. 얘기를 안하니까 한국 얘기를 숨겼다고 오해가 생긴거 같다"라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리고 아유미는 "3년 정도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아유미는 "해체하고 나서 정음이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는데 기사가 아유미한테 센터에서 밀려서 열 받아서 나왔다고 났다. 사실 전혀 아니다. 제가 진짜로 본게 아니니까 혹시 정음이가 그런가 싶어서 정음이한테 전화해서 저희끼리는 얘기가 잘 됐는데 기자들한테 굳이 얘기하는건 웃길거 같아서 결혼식에 가서"라며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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