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준현이 뽕숭아학당을 찾았다.

29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찬원, 장민호, 영탁, 임영웅이 김준현과 먹방투어를 했다.

김준현은 1인분이 모두 다 다르다고 말하며 화가 잔뜩난 말투를 썼다. 이날 김준현은 금지어 '배불러요' 를 미리 고지했다.

이날 김준현은 장민호 노래 '읽씹 안 읽씹'은 일찍 씹었느냐 안 일찍 씹었느냐고 개사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언급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준현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이어 임영웅이 받아서 노래를 불렀다. 김준현은 하모니카를 불며 감성을 더했다.

김준현과 함께 이동한 곳은 홍현희, 박영진이 운영하는 닭볶음탕 집에 오는 설정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문세 노래 '붉은 노래'를 밴드로 결성해 노래와 연주를 했다. 키보드는 이찬원, 드럼은 김준현, 소고는 임영웅이 맡았고 장민호와 영탁이 노래를 했다.

김준현은 열무김치를 어금니로 먼저 씹어야 식욕이 확 올라오고, 그 뒤에는 국물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길을 만들어 놓고, 그 뒤로 밥과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며 "국물에 따라 달라진다. 가볍고 차가운 육수는 탄성을 높게 하고, 뜨겁고 깊은 맛은 탄성을 낮게 해서 시청자들이 알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 닭볶음탕의 맛은 민호형의 눈망울의 깊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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