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송김박장이 6개월 만의 '눈바디'를 찍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밥블레스유2'에는 초등학교 친구와 23년 만의 전화 연결을 하게 된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김박장은 장도연의 고향 인천에 위치한 '이색 조명 카페'로 향했다. 네 사람은 "우리 고생했으니까 달달한 거 먹어야한다"며 디저트를 가득 담았다.
네 사람은 독특한 컨셉의 조명 카페에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어 네 사람은 첫 회의 눈바디 사진과 현재 상태를 비교하기 위해 눈바디를 새로 찍기로 했다.
네 사람은 송은이에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송은이에 "늙었다"고 말해 송은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김숙과 장도연은 6개월 전과 똑같은 포즈로 눈바디를 찍었다. 이어 박나래가 촬영을 했고, 세 사람은 "배 빠진 것 봐.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밥블 때문에 살 빠진 거다. 처음에 여기서 더 찐다고 하길래 무서워서 밥블 끝나고 사이클을 탔다. 그래서 하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 끝나고도 가능할 것 같아서, 끝나고 항상 사이클을 탔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너네 살 빠져서 시즌 종료되는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네 사람은 로스트 브라우니와 '전기 빙수'를 맛봤다. 네 사람은 눈꽃 빙수에 레몬청, 팝핀 캔디를 넣어 빙수를 먹었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캔디에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매력적이다"며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오늘은 시즌 마지막회니까, 못했던 사연들 털고 가자"라고 말했고, 네 사람은 미제 사연 해결단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흑역사 사진을 발굴한 주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장도연의 초등학교 친구였고, 장도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소름 돋았다. 전학 가면서 연락을 아예 못했다"며 친구와 23년 만의 전화 통화를 했다.
친구는 "제가 정말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도 못 하고 구석에 있는 아이였는데 도연이랑 친해지면서 로큰롤 같은 거 흉내내고 그랬다. 기타 치는 모습 흉내 내고, 계속 그러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계속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위大한 언니들이 편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밥블레스유2'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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