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방송캡쳐
'백파더'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추억의 쌀밥 3종을 요린이에게 알려줬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백파더'에는 백종원과 양세형이 요린이들을 위해 싸랍, 김 구이, 소시지 반찬 방법을 알려줬다. 백종원은 요린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쌀 씻는 법부터 알려줬다.

백종원은 "요즘 밥은 밥솥이 알아서 해준다. 그러나 쌀을 씻는 게 중요하다. 쌀 속에 냄새가 있기 때문에 첫물은 세 번 정도 휘젓고 바로 버려라. 둘째 물부터 열심히 씻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생 김구이에 찍어먹을 양념 간장 만들기에 돌입했다. 백종원은 "어른들용과 어린이용이 있다. 양념을 만들 때 대파를 가위로 잘라라. 가위를 옆으로 해서 자른 뒤, 간마늘과 설탕을 넣고 간장을 넣어라. 여기서 국간장은 안된다"라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그렇게까지 했으면 참기름을 넣고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건 어린이용이다. 여기서 어른들은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고춧가루를 두 스푼 넣어라. 그러면 걸쭉해진다. 이건 국수 위에 얹어먹어도 맛있다. 일주일 이상 먹을 수 있다"라고 했다.

다음은 김 구이였다. 백종원은 "김밥 김 등 시중에 파는 김을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라. 그 다음 참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라"라고 말하며 시범을 보였다.

백종원은 "아까 만든 양념장을 올려서 밥을 김에 싸먹어라. 너무 맛있다. 이걸 먹으면 밥 한 끼 뚝딱이다"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 역시 "이런 조미김이 땡길 때가 있는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노라조도 열심히 먹었다.

이어 백종원은 옛날 소시지를 자르며 "예전에 이게 가장 만만한 반찬 중 하나였다. 생선살 위주로 만든 거다"라고 말하며 계란물을 묻혀 구웠다. 이로써 백종원의 쌀밥 3종 요리가 모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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