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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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현모가 엠씨들과 직거래에 참여했다.

2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25회에는 통역사 안현모가 등장, 집을 공개하며 물건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가 소개됐다. 안현모와 영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한석준은 "약간 허당일 때가 있다. 친해지면 인간미가 난다"고 말했고, 장윤정과 유세윤, 서장훈은 "친해져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집에 오시면 친해지는 거 아니냐"고 화답했다.

안현모는 명품 스피커를 소개했다. "때 탔다고 지적하셨지만, 커버만 따로 판다. 다양한 디자인의 커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 물건은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유세윤이 맡았다. 안현모는 "저는 70,80만원 정도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엠씨들은 낮은 가격에 깜짝 놀랐다. 유세윤은 "제 생각에는 90만원 대에서 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다음 물건은 공기청정기였다. 공기청정기는 서장훈이 맡았다. 다음 물건은 운동 기구와 누워서 보는 안경, 헤드폰, 골전도 이어폰 등이 소개됐다. 안현모는 "다들 안고르시니까, 설명할 의욕이 안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엠씨들은 "저희가 신중해야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으로 이동했다.

장윤정은 커피 메이커를 선택했다. 장윤정은 '주방용품' 카테고리를 공략할 전략을 세웠다. 안현모는 "저희 어머니까 쓰시던 것도 있고, 오빠가 쓰던 것도 있다"며 안쓰는 접시를 내놨다. 안현모는 "내놓고 보니까 괜찮다"라며 유리컵을 무료나눔 할 것을 결정했다.

이어 이들은 안현모의 옷방으로 이동했다. 안현모는 '안현모 원피스'를 소개했고, 한석준이 스티커를 붙였다. 스팀다리미와 보풀제거기 세트, 인형들이 소개됐다. 이들은 서재로 이동했고, 영화 '기생충'속의 그림을 그린 '후니훈'의 결혼 축하 그림, 손흥민의 축구 사인볼 등이 소개됐다. 안현모는 직접 구매한 유세윤의 자서전을 소개했고 유세윤은 책에 사인을 남겼다.

엠씨들은 각자의 선택을 마쳤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직거래를 이어갔다. 최종 우승은 장윤정에게 돌아갔다.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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