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상민이 복권에 당첨됐다.

2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복권을 사는 이상민과 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오민석은 복권을 구매했다. 이상민은 반려묘 찡코에게 "너 오늘 8시 50분 이후로 아빠가 좀 바뀔 수도 있다. 그간 고생많았다. 나랑 더운 여름을 몇 번이나 보냈는지 몰라. 우리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오민석은 "오늘 느낌이 좋다. 왠지 형 집 오고 싶더라"라며 이상민을 부추겼다. 이상민은 "당첨되면 몸에 복권 영수증을 랩으로 감고 갈 거다. 한 정거장 먼저 내리면 된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복권 결과를 확인했다. 이상민은 수동으로 5천원에 성공했다. 그는 "모든 흐름은 결국 자동이다"고 위로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실패였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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