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남형도 기자가 '체헐리즘'의 비하인드를 풀었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 66회에는 남형도 기자가 등장, 직접 취재했던 에피소드들을 언급했다.
남형도 기자는 화제가 됐던 브래지어 착용 체험기, 직장인의 로망 땡땡이치기 등의 기사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이어 남형도 기자는 하루종일 폐지줍기 기사에 대해 "폐지를 주우시던 할머니께서 폭행 당해서 돌아가신 사건이 있었다. 어르신과 동행해서 같이 취재를 했다. 손수레를 하루종일 끌어도 165kg에 만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때 그 무게가 그렇게 무거운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남형도 기자는 "그래도 이 기사를 2년 넘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제가 정말 좋아해서였다. 제가 잘 쓰면 누군가의 삶이 조명이 되고, 관심을 갖게 되니까. 그런 생각으로 쓰면 힘이 많이 난다. 응원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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