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는 언니' 방현영 CP가 첫 방송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1회에서는 태릉의 한 갈빗집에서 첫 상견례를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폭풍먹방을 펼친 이들은 강촌으로 이동하는 도중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박세리, 남현희, 이재영-이다영 자매, 곽민정, 정유인까지 6인 6색 언니들의 캐릭터가 조금씩 드러나자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방현영 CP는 헤럴드POP에 "전문 MC가 없고, 출연진이 전문 예능인이 아니다 보니 첫 방송을 앞두고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반응이 괜찮아 감사하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궁금함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1회에서는 이분들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상황이 제시되면서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멤버들끼리도 더 친해져가고 있는데 그 과정이 리얼해 친해지면서 나오는 표정, 깨발랄함 등이 잘 담길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는 언니'는 여제 박세리를 비롯해 펜싱 선수 남현희,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수영선수 정유인까지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경기장을 잠시 벗어나 제대로 놀 줄 아는 언니로 거듭나기 위해 펼치는 일탈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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