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찬유커플'이 재회했다.
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5회에는 청주편 게스트로 한효주가 등장, 이승기와 재회를 나눴다.
이승기는 "효주야"라며 쿨한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는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저희는 사적으로는 자주본다. 거의 동호회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빠른 87, 동국대 동문, '논스톱'으로 데뷔작도 같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제가 청주라는 곳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에 엄청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저는 2년 청주에 살았었다. 효주가 살았던 집이랑, 제가 잠깐 살았던 집이 엄청 가까웠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마주쳤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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