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tvN '여름방학'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선균과 박희순이 정유미, 최우식의 초대를 받고 찾아왔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이선균과 박희순이 놀러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템플스테이를 하고 돌아가며 정유미는 "재미있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최우식은 "기분되게 좋다. 여름방학 끝나도 평생 추억될게 엄청 많을거 같아"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동네 카페에 찾아가 커피와 스콘을 구매했다. 최우식은 "저런게 있어야 돼"라며 오븐을 탐내며 "제가 베이킹을 하려고 연습중인데 그게 잘 안되더라"라며 사장님에게 하소연했다. 이에 사장님이 베이킹 팁을 전수했다.

최우식과 정유미가 비가 오기 전 야외용 마루를 조립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텃밭 마루부터 뽀삐를 위한 마루까지 완성했다. 이후 두 사람이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시간을 가졌다. 최우식이 잠을 자는 동안 정유미가 한껏 신이난 모습으로 외출했다.

뽀삐가 짖는 소리에 일어난 최우식은 정유미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어 정유미는 최우식에게 전화해 현미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정유미가 햄버거를 사서 집에 도착했다. 이에 최우식은 "이 현미는 페이크였어?"라며 놀랐고, 정유미는 "어차피 오늘 부실할 거 같아서"라고 답했다. 최우식이 햄버거를 그리워했던 것을 기억하고 정유미가 햄버거를 사온 것.

정유미가 친구들이 오기 전 집안 청소부터 웰컴 과일까지 손님을 맞이한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이 스쿠터를 타고 해수욕장을 찾아가 묵사발과 치킨을 구매했다. 집에 도착한 최우식은 휴대폰을 확인하고 "누나 10분"라며 손님들이 도착할 시간을 알렸다. 이에 정유미와 최우식이 바빠졌다. 정유미는 "너무 신기하다. 오빠들이 여기 오다니 생각하지도 못했잖아"라며 기대했다. 그리고 최우식이 이선균의 전화를 받고 마중나갔다.

최우식과 정유미가 "편하게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라고 강요하자 이선균은 "우리 편하니까 너무 강요하지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선균은 최우식에게 "여기 재미있어?"라고 물었고, 최우식은 "되게 휴식을 느끼는거 같다. 원래 잠도 잘 못자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좀 잔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선균은 "내가 보기엔 허약한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집에 있는거 챙겨왔다"라며 와인과 파스타면, 치즈를 선물했다. 최우식은 파스타면을 보고 "개껌? 이거 보고 뽀삐 선물인가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희순은 뽀삐 선물도 준비했다며 간식을 선물했지만 뽀삐가 먹지 않자 실망했다. 이후 정유미가 "이렇게 보니까 신기하다"라고 말하자 최우식은 "같은 작품을 안했는데 이렇게 모여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선균은 "고마워 불러줘서"라고 답했다.

여유를 즐기던 이선균은 "탁구 좀 치나? 형이랑 내기할래?"라며 최우식에게 탁구 내기를 제안했다. 최우식은 "탁구를 하고 싶었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못했었다"라며 탁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탁구를 하는 최우식 모습에 박희순은 "우식이 그래도 탁구 삐약삐약 잘 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과 최우식이 설거지를 다시 걸고 헤디스 게임을 시작했다. 승부욕이 폭발한 이선균이 우승했다. 그리고 정유미가 박희순과 대결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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