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준상이 세미나를 떠나는 송윤아를 챙겼다.
14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우아한 친구들' 11화에는 남정해(송윤아 분)과 안궁철(유준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음날, 안궁철은 남정해를 위해 아침상을 차렸다. 남정해는 안궁철의 넥타이를 매주며 "내가 그냥 살림만 사는 평범한 주부였으면, 당신이 더 행복했을까?"라고 말했고, 안궁철은 "나는 니가 어떻든 상관 없이, 충분히 행복해. 그치만 의사 와이프가 폼은 더 나지"라고 화답했다.
남정해는 "안궁철, 나도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상관 없이. 무조건 충분히 행복해"라고 말했고, 안궁철은 "그래도 폼은 안나잖아. 의사 남편처럼"이라고 말했다. 안궁철은 남정해를 뒤로한 채 집을 나섰고, 남정해는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