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정민이 코디로 등장했다.
1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정민이 집 볼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환과 장동민, 조정민과 강남, 붐이 복팀과 덕팀으로 만났다.
박나래는 조정민에게 "이사 경험이 많냐"고 물었다. 조정민은 "이사 경험이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조정민은 "저는 옷방을 많이 본다"며 "집이 아무리 좁아도 공간활용이 중점으로 된 집을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 때문에 옷들이 정말 많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자전거를 즐기는 가족으로 “자전거를 총 7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실내 공간이 좁아서 아파트의 공용 거치대에 두고 있는데 나중에 자전거를 더 구비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의뢰인은 7대 모두가 아니라도 3대라도 실내 보관이 가능한 집을 찾고 있었다. 원하는 매매가격은 5억원 대의 전셋집이었다. 이에 김환은 “저도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결혼한 뒤 아이가 태어나며 아이를 위해서 제 짐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붐, 강남, 조정민은 덕팀이 되서 집을 찾아 나섰다. 세 사람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상 복합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상동 역세권 아파트를 소개했다.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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