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종석이 4년간 운영해온 서울 신사동 카페 건물을 팔고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21일 한 매체는 이종석이 지난달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 건물을 4년간 팔았다고 보도했다. 2016년 9월 낡은 주택을 39억에 매입한 이종석은 리모델링을 해 브런치 카페로 운영해왔던 터.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59억 5000만원으로 되팔아 20억 5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봤다고.
최근 이종석 소유의 카페는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까지 운영 후 폐업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카페 측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저희 매장도 정상적인 운영이 장기간 이뤄지지 못했다. 카페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것을 알기에 장기 휴업 등으로 방법을 강구했으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로 더 이상 운영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전 직원의 오랜 회의와 설득 끝에 무거운 마음으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뜻을 모았다. 9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짧지 않은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매입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또 다른 매체는 이종석이 한남동의 고급빌라를 매입했으며 임대 보증금만 약 45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주택이라고 보도했다. 이 빌라는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주지훈이 입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 있다. 이종석의 건물 매각, 매입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2005년 모델로 데뷔해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피노키오', '로맨스 별책부록'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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