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임영웅, 신성, 김희재, 김수찬, 정동원, 영탁, 장민호가 본선에 진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전국 콜센타 대전으로 임영웅, 신성, 김희재, 김수찬, 정동원, 영탁, 장민호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정동원은 홍진영의 '눈물비', 키보이스의 '해변으로가요' 선곡에 아쉬워했다. 이어 '눈물비'를 선택한 정동원에 김성주는 "동원군이 피하고 싶었을거다. 이 노래만 부르면 동원이가 할아버지 생각에 운다. 어쩔 수 없이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눈물비' 노래가 끝나고 모두가 정동원을 위로했다. 그리고 정동원이 100점을 획득해 본선진출했다.
전라도 대표 김수찬, 제주 대표 임영웅의 대결이 시작됐다. 임영웅은 "제주도 같이 가고 싶은 남자 1위 저 영웅이랑 떠나요"라며 제주도를 홍보했다. 임영웅은 "58세의 구화영님을 위해서 노래를 해보는게 어떨까"라며 구화영 씨에 콜했다. 구화영 씨는 성시경 '제주도 푸른 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임재범 '사랑', 류기진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선곡 했다. 이에 임영웅은 "오늘 쉽지 않네요"라며 고민하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임영웅이 100점을 획득했다.
이후 김수찬이 '엉덩이'로 100점을 받아 임영웅과 연장전이 이어졌다. 김수찬은 '새벽비'를 임영웅은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무대를 보여줬다. 김수찬이 99점으로 우승을 확신했다. 이어 김수찬은 "여기서 또 임영웅 형님이 100점이 나온다. 그럼 정말 집에 갑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임영웅이 92점을 받아 김수찬이 본선진출했다.
이찬원은 김희재와 대결에 "양보할 생각이 없다. 그림이 희재형이 춤을 굉장히 잘 추니까 빨리 탈락하고 응원단장으로 가는것도 좋을거 같다"라며 도발했다. 이성숙 씨의 윤도현 '박하사탕' 선곡에 이찬원은 "죄송합니다 혹시 다른 곡 괜찮으십니까?"라고 말했고, '홍시', '모르고', '십분내로', '시절 인연', '눈물 젖은 두만강'까지 선곡을 뽑아냈다. 이후 이찬원은 "라이브로 한번도 부르지 않았던 노래기 때문에 콜센타에서 시절인연을 불러보겠다"라며 '시절 인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김희재가 본선진출했다.
강원도 대표 영탁은 '차표 한장' 한곡에 필사적으로 발 박자를 맞추며 98점을 얻어냈다. 이후 신성의 콜에 영탁의 '찐이야' 컬러링이 나와 당황했다. 이에 김은지 씨는 "그냥 신나가지고"라며 별뜻이 없었다며 신성의 팬이라고 답했다. 이어 신성은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선곡에 "이걸로 커버를 한 적이 있어서"라며 자신했다. 이찬원은 "신성 형 2연승 해가지고 영탁이 형 응원단장으로 보내자"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그럼 내가 신인선한테 가서 옷 빌려올게"라고 덧붙였다. 이후 영탁이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경기북부 임영웅, 충청도 신성, 경기남부 김희재, 전라도 김수찬, 부산 정동원, 강원도 영탁, 인천 장민호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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