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숭아학당'에 이동국과 5남매가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동국, 신유와 F4의 뽕숭아 월드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가 나오자 "이런 영광이 형 차에"라며 감동했다. 이어 이동국은 "나는 아이들 때문에 봐가지고 근데 보니까 계속 귀에 들어오는거예요. 재아가 이거 들으면 귀에서 꿀이 떨어진데 노래를 들어보니까 확실히 귀가 힐링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콘서트를 하는데 연령대 별로 토너먼트 하면 10대부터 90대까지 있다"라며 "이런 콘서트는 어디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국은 "완전 벽을 깨버린거지. 아내가 노래를 잘 안 듣는데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울더라"라며 칭찬했다. 임영웅은 "그 전까지는 이렇게 까지 사람들을 울릴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지 몰랐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하니까 가능한거 같다"라고 답했다.

뽕숭아 월드컵 대박FC의 이동국과 뽕숭아FC F4의 1:4 대결이 시작됐다. 이동국의 지원군으로 신유가 등장했다. 그리고 신유는 등장과 동시에 '시계바늘'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신유형 축구 했었다. 이 다리로 유소년 대표까지 했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국의 발리슛 일타 레슨이 시작됐다. 장민호는 "볼때마다 어렸을때 엄청 감탄했었다. 그게 보면서도 저정도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데 하면 안돼"라고 말했다. 이동국의 시범 이후 임영웅이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이동국은 "이 정도면 프로 선수들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거다. 100점이다"라며 임영웅에 극찬했다. 이어 이찬원은 "비교체험 극과극을 바로 보여드리겠다. 저 축구가 인생에 처음이라서"라며 어설픈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민호 형이 나보다 훨씬 낫거든"라며 장민호에게 순서를 넘겼다. 하지만 장민호가 공을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이 이동국에게 95점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아 문제를 알겠다. 자리 때문에"라며 재시도했고, 40점을 받았다. 그런가운데 신유가 공을 차다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유가 제대로 된 실력으로 명예회복을 했다. 이동국은 발리의 제왕으로 임영웅을 뽑았다.

짜장면 100그릇이 걸린 족구대회가 시작됐다. 대박FC가 5점으로 앞서가자 붐은 "이대로 갈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동국은 "저는 왼발하고 머리만 사용할게요"라며 핸디캡을 받아들였다. 이에 장민호는 "나는 왼손만 허락해줘요"라며 뻔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박FC가 15점가지 1점만 남겨둔 상태에서 뽕숭아FC가 1점차까지 따라잡았다. 임영웅은 "듀스를 만들어서 더 극적이게 이기도록 하겠다"라며 자신했다. 하지만 영탁의 빗나간 발길질에 대박FC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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