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나단이 고장난 청소기 수리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조나단이 고장난 청소기 수리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블루맨 조나단의 한국살이가 공개됐다. 기상 후 부엌으로 향한 조나담은 "좋은 아침이야 한남동"라고 말하자 딘딘은 "또 저러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조나단은 "제가 복분자를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신다. 살짝 시면서 쓴맛이 나는데 눈이 번쩍 뜨이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매일 마시고 있다"라며 계영배 술잔을 꺼내 복분자 식초를 따랐다.
조나단이 힘겹게 따른 복분자 식초를 원액으로 마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이 1:1 비율이 좋다고 조언하자 조나단은 "신맛이 좋아서 계속 저렇게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청소를 하려던 조나단은 갑자기 멈춰버린 청소기에 "전선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라며 공구 박스를 들고 나타났다. 청소기를 순식간에 분해한 조나단은 "가전이 고장 났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A/S 센터에 가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기계 공학을 전공해서 재밌는 퍼즐을 푸는거 같아 재밌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