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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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한우를 다채롭게 요리했다.

27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육자회담'에는 멤버들의 한우 먹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했다. 밥굽남은 유튜브 인기의 고기 전문 먹방 유튜버였다. 돈 스파이크는 정준하처럼 사업을 하고 있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게스트 쏘영이 등장했다. 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등장에 밥굽남은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분"이라고 말했다. 쏘영은 고기에 대한 사랑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고 나왔다.

육자회담의 첫 번째 이야기 주제는 감칠맛의 선두주자 한우였다. 멤버들은 한우 등급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근내지방이 가장 고르게 분포된 최고 등급 '넘버나인'을 언급했다.

쏘영은 "먹방하려고 마트를 다 돌아다녔는데 못 찾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육자회담에서 넘버나인을 섭렵했다고 한다"며 자랑했다. 강레오와 밥굽남은 전라남도 순천의 한우 축사를 찾았다.

이들은 "축사가 너무 깨끗하고, 깨끗한 곳에 있기도 하다"고 감탄했다. 한우조합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에 지어졌다고 할 수 있다"며 대통령상을 세 번 받은 축사라고 밝혔다. 밥굽남은 "낯선 사람들이 오면 보통 피하는데 소들 관리를 잘해주시나 보다"고 말했다.

넘버나인은 전체 한우 도축량 중 7퍼센트만 나오는 등급이었다. 근내지방도, 육색, 조직감, 조직감, 성숙도가 모두 완벽한 1++ 등급 중에서도 일부였다. 밥굽남과 쏘영은 마트에서 지리산 한우 넘버나인을 발견했다.

막간으로 고기 퀴즈를 진행한 후 밥굽남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웠다. 그는 "넘버나인이 그 정도면 얼마냐"는 질문에 "고기에 가격을 따져야 하냐. 먹고 싶으면 먹는 거다"고 진정한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정준하는 "다들 고기를 어떻게 드시냐"고 물었다. 쏘영은 "저는 완전 레어다. 그게 촉촉해서 좋다"고 했다. 정준하는 "나는 야들야들한 것보다 퍽퍽한 게 좋아서 미디엄 웰이다"고 말해 쏘영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

강레오는 "토시살은 많이 익히면 피맛이 세진다. 안창살이나 제비추리 같은 특수 부위는 덜 익혀 먹는 게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등심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넘버나인은 웰던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밥굽남의 숯불구이, 강레오의 팬 프라이 스테이크, 돈 스파이크의 로스트비프로 고기 맛을 즐겼다. 이들은 어울리는 식재료부터 요리 방법까지 고기에 관한 꿀팁을 공유했다.

고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6인의 마스터들이 펼치는 육감 미식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육자회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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