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봉선솨 양세형이 승리했다.
3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에 있는 집 중 1억원 대 집을 찾는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 신봉선과 소유가 코디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서울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서울 도심 역세권읜 1억원대 매물을 찾았다.
신봉선은 “서울에 올라온 후 8번의 이사를 했는데 말이 좋아 원룸이지, 우리 때는 단칸방이랑 다를 바가 없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자취 7년차로 지금은 언니랑 살고 있다"며 "2년 사이에 이사를 3번을 했다"고 말했다. 또 소유는 "집을 볼 때는 발품을 많이 파는 것 같고 이번 집은 27번의 매물을 본 뒤 찾았다”고 말했다.
덕팀인 소유와 양세찬은 먼저 영등포에 있는 매물을 소개했다. 역세권인 이집은 보증금 1억 3천만 원에 월세 30만 원이었다.
이어 소유와 양세찬은 화곡동의 반전세인 보증금 1억 2천, 월세 25만원의 매물로 향했다. 인덕션, 냉장고는 물론 다용도실 까지 있어 공간이 넉넉했다. 양세형은 "신혼부부가 들어와서 살아도 될 정도"라며 감탄했다. 매물 2호는 강서구 역세권 투룸인 '이방 저방 홈two룸'이었다. 해당 집은 반전세 매물로 보증금 1억 2천만 원에 월세 25만원이었다.
또 두 사람은 코리빙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태원에 위치한 이 코리빙 하우스는 인스타 감성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곳에서는 드키와 함께 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었고 다양한 방이 있었다. 코리빙 하우스는 생활 공간인 주방과 거실 등만 공유하는 셰어 하우스와 달리 카페와 같은 넓은 라운지, 코워킹 공간, 6개씩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 트레이닝 공간과 루프탑까지 갖춰있었다.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64만원이었다.
이어 신봉선과 양세형이 복팀으로 나섰다. 신봉선은 2층이 있는 집을 소개했다. 그곳에서는 세탁기, 냉장고, 전자렌지, 인덕션, 에어컨, 제습기 등이 모두 옵션이라고 전했다. 신봉선은 1층 공간에서 충분히 홈트가 가능하다며 매트가지 깔아 홈트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통창 베란다가 있었다. 이에 신봉선은 이 매물을 ‘베란다 복층집’이라고 이름을 정했다. 게다가 이집에서는 복층이 있었다. 수납 공간까지 갖춰있었다. 매매가도 1억원 대였다.
양세형은 역세권의 반전세로 보증금 1억에 월세 28만원의 매물을 소개했다. 수납장이 많이 있는 곳이었다. 이름은 트랜스포머 하우스. 벽장처럼 보였던 닫힌 공간이 움직여 계단과 수납장으로 튀어나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열린 벽장 안에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아늑한 침실과 수납장이 많았다.
두 사람도 코리빙 하우스를 소개했다. 종로의 코리빙 하우스에는 트레이닝 공간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종로구 역세권에 위치한 '종로 같이 리빙'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55만 원이었다. 복팀은 최종 매물로 '수납 트랜스포머'를 선택했다.
의뢰인은 "보자마자 이 집이다라고 생각했다"며 "운동을 자주해서 빨래가 많이 나와서 건조기가 있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바로 복팀의 트랜스포머 하우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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