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석진이 회사에 사표를 내겠다고 한 뒤 황승언을 찾아갔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서진(하석진 분)이 회사에 사표를 내겠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진은 "회사 지분을 남한테 넘길 수 없다"라며 김연철의 의견에 반대했다. 이어 김연철(권혁 분)을 내보낸 서진은 김연자(박지영 분)에게 "레이싱 포기해가며 하는 일이 아버지가 세운 회사 찢어서 남주는거?"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의견이 맞지 않는 김연자에 서진은 "마음대로 해라 저는 손 뗄거다. 사표쓸게요"라며 회사를 나섰다.
이어 캐리정(황승언 분)을 찾아간 서진은 "서킷 뺏어간거로도 모자라 회사까지 가지게? 원하는게 뭐야?"라고 물었고, 캐리정은 "답답하구나? 여기서 보는거 참 오랜만이다. 아무리 열받았데도 굳이 여기까지 날 찾아온건 당신의 무의식이 날 원해서 그런거 아닐까? 착한 사람 코스프레한다고 불쌍한 여자 하나 골라서 결혼했는데 겨우 몇달만에 자기 이렇게 내 앞에 왔잖아"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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