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현희가 김사랑과 연기했다.
8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첫 번째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을 위해 새벽 촬영을 나섰다. 홍현희는 촬영을 위해 저녁에 밥 없이 삼겹살만 먹었다며 "왜 밥을 안 먹었는지 아냐. 김사랑 씨와 투샷이다. 얼굴이 붙어 나올 텐데 나도 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은 홍현희의 연기 연습을 도와줬다. 이휘재는 "나도 배우 남편분들을 좀 아는데 진짜 극한직업이다. 아는 분은 68kg이었는데 스트레스성 폭식 때문에 30kg이 찌셨더라"고 말했다.
이후 홍현희는 촬영장에서 김사랑을 만났다. 그는 "너무 예쁘다. 내가 다 떨리더라"며 "김사랑 씨를 처음 봐서 너무 긴장됐다. 저보다 언니시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김사랑이 장영란과 동갑인 43살이라는 말을 듣고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
한편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소확행'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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