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우종이 육아 담당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나테이너 조우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아나운서인데 육아하는 남자' 아육남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저는 저녁시간대 육아를 담당한다. 프라임 타임이다. 아이가 잠들 때까지 돌본다"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은 "엄마랑 잘래 아빠랑 잘래? 하면 아빠랑 자겠다고 한다. 애가 아빠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애가 아빠를 더 좋아한다는데 왜 표정이 어둡냐"고 물었다.
이에 조우종은 "아내가 그것 때문에 서운해할까 봐 그렇다"며 "제가 7시부터 11시까지 아이를 보고 있으면 아내는 혼자 사는 여자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다은은 "저는 좋다"며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뇌섹'이 각광받는 사회에서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상식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 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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