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진성이 작명 센스를 발휘했다.
30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3회에는 박명수와 김용만에게 예명을 지어주는 진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성은 유재석의 '유산슬' 예명 작명으로 유명했다. 이에 김용만은 예명을 지어줄 것을 부탁했다. 진성은 "박명수씨는 '바다의 왕자'로 유명하시지 않냐. 가볍게 생각해서 바다하면 장보고다. 박보고가 어떨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성은 "김용만씨는 관상이 코가 잘났다. 한자로 금갑. 예명으로 금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마음에 안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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