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방송캡쳐
'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치즈롤가스집이 멘치가스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중곡동 시장 골목의 치즈롤가스집이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기존에 해왔던 경양식 돈가스 대신 멘치가스 메뉴를 제안했다.

백종원은 "경양식 돈가스는 준비해야할 시간이 길다. 또 오래 두드려야 해서 생산성이 낮다. 멘치가스를 만들어봐라"라고 말했다. 치즈롤가스집 사장은 백종원의 조언대로 반죽을 시작했다. 백종원은 "반죽은 끈기가 생길 때까지 해야 한다"라고 했다.

치즈롤가스집 사장은 반죽을 마치고 동그란 모양으로 튀겨냈다. 생각보다 금방 걸리는 시간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치즈롤가스집 사장에게 백종원은 "경양식 돈가스보다 멘치가스의 원가가 낮다. 경양식 돈가스는 오래 두드려야 하고 한 장만 주기 때문에 볼품 없었다. 멘치가스는 반죽에서 두 장을 만들어 주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럼 멘치가스의 원가는 좀 더 올라가지만, 5분 내에 만들 수 있지 않나. 경양식 돈가스는 두드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멘치가스는 생산성 부분에서 만회할 수 있다. 이러면 준비 시간도 덜 걸린다"라고 했다.

실제로 완성된 멘치가스를 먹고 백종원과 치즈롤가스집 사장은 맛있음을 느꼈다. 백종원은 "가운데 부분이 덜 익었다. 이건 떠오르고 나서 5분 정도 더 튀기면 된다"라고 말하며 약간의 레시피 수정을 했다. 치즈롤가스집 사장은 수정된 레시피를 받고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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