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 김재환, 양세찬 복분자팀이 우승했다.
전날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 - 보는날이 장날'에서는 복분자팀과 멜론팀 모두 500박스를 완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로나19로 붐비던 장터가 한산해지고 농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핸선장터가 개장했다. 첫 번째 장터 전라북도 고창에 장터지기들이 모였다. 첫번째 제품 멜론, 복분자가 공개되고 홈쇼핑 경험이 있는 이연복이 "저는 홈쇼핑을 장사같이 안해. 그냥 이렇게 대화하듯이 하니까 진정성이 있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이어 박나래는 "재환이는 여심으로 가야 돼. 마지막 엔딩표정하면 바로 올킬이지. 포즈 그런거 보여줘"라고 제안해 김재환이 엔딩포즈를 선보였다.
팀 나누기 게임이 시작되고 멤버 6명 중 개그맨들이 모두 서로를 방해하는 가운데 이연복이 1등을 차지해 "이씨 나와"라며 이수근, 이진호와 '쓰리이' 팀을 이뤘다. 그리고 박나래, 양세찬, 김재환이 '젊은이'팀을 이뤘다. 이어 한시간동안 각각 500박스를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이수근은 "이쪽은 접속율이 많을거고 판매율은 저희가 많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젊은이팀은 복분자를 쓰리이팀은 멜론을 맡게됐다. 멜론을 맛본 이연복은 "이거 장이 열리면 우리 와이프한테 한 10박스 사라고 해야 되겠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제작진이 이긴 팀에세 혜택을 드린다며 50박스 만들기 미션을 공개했다. 미션을 끝내고 박나래는 "PD님이 예능이라고 그랬는데 체험 삶의 현장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개인기도 안 먹히고 나 오늘 상처받았어. 재환이 노래 부르는데 어머니 쳐다도 안 보시더라"라며 하소연했다.
첫번째 일손돕기 미션에서 멜론팀이 승리했다. 이에 제작진은 "승리한 팀 랜덤으로 30분께 고구마 30박스를 사은품으로 드린다"라며 고구마 박스를 건넸고, 상장 안에 있는 호미에 이수근은 "이게 진팀이 캐오는건가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긴 팀이 직접 캐셔서 선물하시면 된다"라고 말해 미션에서 진 복분자팀이 환호했다. 이진호는 고구마를 캐러가며 "우리가 하긴 하는데 이건 100% 논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랜선장터 개장 2시간 전 두번째 혜택이 있다는 이야기에 논란의 고구마밭을 떠올리며 이수근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라이브 방송에서 중요한 특수효과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1R 스피드퀴즈에서 멜론팀이 1승을 얻었다.
이어 2R 노래제목 맞히기에 박나래는 "우리한테는 가수가 있다"라며 자신했다. 어머님의 정확한 음정으로 복분자팀이 1승을 얻었다. 이수근은 "똑같은 노래를 우리 이연복 선생님이 해보겠습니다. 사실 여기도 1살 차이 밖에 안 난다"라며 이연복에게 헤드셋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흥이 폭발했다. 마지막라운드 고요 속의 외침에서 승리한 멜론팀이 혜택을 얻게됐다.
박나래의 치밀한 감독하에 복분자팀이 랜선장터 오픈을 준비했다. 복분자팀은 김재환의 노래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멜론팀은 시작전에 준비한 멜론파이브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멜론팀과 복분자팀이 모두 500박스 완판을 기록한 가운데 먼저 매진시킨 복분자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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