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유아인을 칭찬했다.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청취율 조사 기간이다. 편하게 방송하지를 못하게 한다. 3개월에 한 번씩 한다. 완전히 여러분 마음에 1등으로 굳힌다면 신경을 안쓰겠다. 이번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태진은 "어디서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른다. 요즘안 미리 미리 보험으로 준비해야 한다. 저는 보험설계사 자격증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기도.
1부가 시작되자 김태진은 다음주 출연 게스트와 관련된 퀴즈를 출제했고, 음악 듣기 평가로 더블루의 노래 '그대와 함께'를 출제했지만 역대급 난이도에 정답을 맞추는 이가 전무했다. 김태진은 "노래를 다 들려줘도 모를 것 같다"고 노래를 선곡했다.
이어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이 상품권을 인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진은 한글날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했지만 탈락했다.
김태진은 "청취율 조사 기간이니까 청취자 퀴즈로 내서 20분께 화장품 세트를 드리겠다. 문자 만개는 무난히 돌파하겠다"면서 우리말로 청취자 퀴즈를 출제했다.
두 번째로 연결된 청취자는 자신을 배우 유아인이라고 주장했다. 도전자는 쓰레기 분리수거와 관련한 문제를 시작으로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까지 맞추며 3단계 퀴즈 맞추기에 성공해 환호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어제 유아인이 문자로 같이 찍은 사진 모두를 보내줬다. 그런 친구가 세상에 어딨냐, 평소에도 문자는 자주 했었다"고 애정을 담아 유아인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만 번째 문자 주인공이 등장했다"면서 선물을 전달하면서 축하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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