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도현과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으로 만나게 될까.
6일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KBS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 "검토 중인 작품으로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도 헤럴드POP에 "'오월의 청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봄, 광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 다가올 역사의 소용돌이를 알지 못한 채 저마다 운명을 향해 뜨겁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도현이 제안 받은 캐릭터는 주인공 황희태다. 황희태는 광주에서 자라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올라온 수재로 동기들 사이에서도 '머리 좋은 촌놈'으로 불린다. 그러다 우연히 고향 광주에 내려가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고민시는 집을 나와 광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3년차 간호사 김명희 역을 제안 받았다.
tvN '슬기로운 깜빵생활'부터 JTBC '18 어게인'까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도현과 영화 '마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tvN '지리산'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