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태준, 한다감, 황석정, 이근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사로잡았따.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려져 배우 한다감, 황석정, 웹툰 작가 박태준, 이근 대위가 출연했다.

한다감은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근황을 전한 후 최근 화제가 된 1000평 한옥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근이 한정식 집으로 오해했을 정도인 이 집은 내부에 찜질방이 설치된 데다 집을 도는 데만 3~40분이 소요되는 규모를 자랑했다.

이로 인해 재벌설이 불거지기도 했다며 한다감은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보여지는 것에 비해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면서 "땅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매입했다. 부자재들은 발품 팔아서 직접 골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황석정은 최근 머슬퀸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그는 연극에 오르며 허리를 다쳤을 뿐 아니라 여행 프로그램 도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발목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거동이 불편할 만큼 건강 상태가 최악이었다는 황석정은 운동 시작 후 아픔이 싹 나았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피트니스 대회 수상 실패 후에는 폭풍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황석정은 "준비 기간이 짧아 기대를 안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입상할 것 같다고 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그렇게 인사를 하니 보답하려면 작은 상이라도 타야겠다 생각을 한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설명했다.

박태준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바 있다. 완치 한 달이 넘었지만 후각, 미각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 뿐만 아니라 코로나 감염 원인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다.

박태준은 "전 작업실이 집과 같은 건물이다.유일하게 나가는 게 카페, 분식집이다. 그런데 확진을 받았다고 하니까 억울했다"며 "보건소 분이 카드내역 보며 말씀하시는데 다 50m 안이다. 그 분도 숙연해지셨다. 어디서 걸린 거냐고 하시더라. 지금도 원인을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경증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38도의 고열, 근육통, 오한, 기침 등에 시달렸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태준은 이 밖에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깜짝 근황까지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라스' 나온 김에 얘기하고 싶었다. 공식적으로는 최초 공개다. 연애는 10년 가까이 했는데 동거를 길게 했다.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 느낌"이라며 "행복하다"고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와 더불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근은 최근 웹 예능 '가짜사나이'로 누적 조회수 5천만을 기록하며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지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군대에 입대했고 UDT, 버지니아 군사대학교 등 화려한 이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UDT 지옥주에 대해 설명하며 이근은 "수요일 쯤 되니 동기들 머리가 긴 머리로 보인다. 해상에서 고무보트 훈련 중 바다가 활주로로 보이기도 했다"며 "의미 있는 훈련이다. 첫째는 팀워크이고 둘째는 자신감을 위해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생식주에 대해서도 "무인도에 우리를 버려버린다. 거기서는 금식이 초점이다. 그 상태로 계속 그대로 훈련을 하는 거다. 가능하냐는 질문이 있는데 가능하다"고 전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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