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의 딸 리호 양이 종이 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있을 건 다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미러, 핸들, 블루투스까지 다 있는 종이 차가 담겨 있다. 직접 만든 듯한 종이 차에서 신나게 수박 모양의 핸들을 돌리고 있는 리호 양의 모습이 흐뭇한 랜선 이모, 삼촌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손태영은 "제 저녁이예요^^ 배 부르겠죠?^^"라는 글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리호 양이 직접 종이로 만든 아이스크림, 오렌지주스, 햄버거가 담겨 있다. 엄마까지 똑소리 나게 챙겨주는 딸 리호 양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손태영 인스타
손태영 인스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됐던 '당신이 너무합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연기활동을 쉬고 있는 손태영은 최근 활동 계획에 대해 "잘 모르겠다. 지금은 남편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일단 저는 남편이 잘 할 수 있도록 가정에 신경을 쓰고 있다. 저는 일이냐, 가정이냐 물으신다면 가정이 80~90%다"며 "제안이 오긴 하지만 밤 촬영 등 스케줄 문제가 있는데 아이들 때문에 못한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점이 스트레스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손태영, 권상우 부부와 가족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이들 부부가 펼쳐나갈 활동과 앞날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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