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여름이 안동역에서 무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한여름이 극찬속에 3라운드에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여름이 등장하고 트롯신들은 "이제 나왔네 한여름", "이쁜이 나왔네"라며 기대했다. 유난히 긴장한 듯한 한여름에 진성은 "'안동역에서' 사실 키가 좀 높은편이다. 원곡이 아닌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을 하셨단 말이에요. 제가 예전에 발라드 버전으로 부른적이 있었는데 그걸 들어본 적 있었나요?"라고 물었고, 한여름은 "엄청 많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무대가 끝나고 랜선 신사위원들의 환호에 한여름이 울컥했다. 이어 장윤정은 "나이답지 않다는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진중하고 집중을 너무 잘하고 그 나이에 그렇게 노래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리듬과 감성도 같이 변화해서 부른거다. 같은 노래를 달리 해석해서 부르는게 너무 어려운거거든요. 너무 몰입해서 봤다"라며 극찬했다. 그리고 한여름은 85%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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