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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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늘의 우승팀은 '대한외국인팀'이었다.

7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4회에는 이근과 양준혁, 산다라박과 김재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근 대위는 "아버지가 애국자셔서 미군에 들어가는 걸 반대하셨다. 군대를 가려면 한국으로 가라고 하셨다. 너의 피는, 모국은 한국이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셨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저는 힘은 어릴 때 부터 타고 났다. 도루 빼고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말하며 '기록의 사나이' 타이틀을 자랑했다. 김재우는 "저는 방송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며 운동광의 모습을 보였다. '대한외국인팀' 멤버들은 "sns를 보고 팬이됐다"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2005년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운동을 했었다. 한창 활동 때는 하루 12시간 춤 연습은 기본이었다. 복근에 포팩도 만들었었다. 지금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근은 해군 특수전단 수료, 전술 사격 교관 출신이라는 이력의 소유자였다. 이근은 "고등학교 내신은 복합적으로 총점을 매긴다. 4.0 만점에 성적이 상위 5%안에 들었다. 표창이 나오고, 책자에도 실리게 되서 미국 내 모든 도서관에서 보관이 된다"고 말해 일동을 놀라게했다.

이후 몸풀기 퀴즈 '뭔 말인지 알지?'가 시작됐다. 한국인팀에서는 산다라박이, 대한외국인팀에서는 크리스티안이 출격했다. 첫 주자 산다라박은 1단계부터 퀴즈를 시작했다. 산다라박은 'Go Away' 무대를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놀라운 퀴즈 실력으로 '에바레스트'를 꺾으며 10단계에 도전했다.

두 번째 주자는 양준혁이었다. 양준혁은 "서로 이야기한 건 3명 정도다. 자녀에게도 야구를 시킬 생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4단계에서 탈락했다.

세 번쨰는 '요즘 대세' 이근 대위였다. 이근 대위는 5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재우는 마지막 주자로 퀴즈에 도전했다. 김재우는 4단계에서 탈락했고, 박명수는 부활권을 얻기 위해 퀴즈를 풀었지만 탈락했다.

산다라박의 마지막 대결 상대는 10단계의 허배였다. 산다라박은 허배에게 아쉽게 패했고, 승리는 '대한외국인팀'에게 돌아갔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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