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경신이 압도적인 능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병으로 등장한 전 핸드볼 국가대표 윤경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 찬다’ 사상 최고 신장을 가진 선수인 전 핸드볼 국가대표 윤경신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피지컬 테스트 차 행해진 핸드볼 공 멀리 던지기에서 윤경신이 48m 넘게 공을 던지자 안정환은 축구공을 안기며 “이걸 던져서 상대팀 페널티 박스까지 가면 바로 슈팅할 수 있다. 우리 어차피 패스도 못하는데”라고 말했다.

윤경신은 이대훈이 대기 중인 곳에 정확한 송구를 했고 이를 흡족하게 바라보던 안정환은 “태범아, 동현이 회비 돌려주라”며 김동현의 탈퇴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다급해진 김동현은 “오늘 수비수로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왔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윤경신 선수의 피지컬 테스트는 하이패스”라며 극찬했다. 이후 윤경신은 어쩌다FC 선수 3명과 펼친 1대 3 핸드볼 경기에서도 압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통계청FC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 가운데 윤경신이 선발 골키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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