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새친구로 배우 김홍표가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배우 김홍표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깁스를 하고 찾아온 새친구는 "어깨 인대가 끊어져서. 부끄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새친구의 정체 배우 김홍표가 공개됐다. 김홍표는 "너무 좋은데요? 제가 그저께 퇴원했다. 3주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해서 바깥공기 마시니까 너무 좋다"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김홍표는 "괜히 폐가 되지 않을까. 생활하고 그런 건 불편하지 않은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며 깁스한 팔로 폐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했다.
김홍표는 "예능프로는 제가 20년 만에 출연하는거 같다. 카메라 많은 곳 가면 긴장된다. 사극을 많이 했었다. 제일 만힝 했던게 장수였고, 작년에 공연했을 때는 왕. 사극에서는 두루두루 많이 했던거 같다.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 역할도 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홍표는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 전까진 난 배우야 배우로서 살아야해 하다가 그런 것들이 꺾이고 뭐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에 방황했던거 같다"라며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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