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문경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강문경이 89% 현재 1위로 3라운드에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경이 유독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강문경의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강문경은 "겨울에 가수들은 비교적 한가하니까요. 대표님이랑 동대문가서 큐빅을 사서 바느질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남녀듀엣곡을 혼자 부르게 된 강문경에 "레슨때 안타까웠던게 노래를 안 한 지 좀 되다 보니까 본인이 어디까지 음을 낼 수 있는지를 모르더라. 그래서 키를 잡는데 한참 걸렸다"라고 말했다.
강문경이 '당신이 좋아' 무대가 끝나고 다시 수줍어하자 장윤정은 "되게 독특한 친구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장윤정은 "강문경씨가 제 이름을 뽑아서 속상했겠다는 생각을 했다. 선곡하기 너무 어려운 가수를 만났다는 생각에 미안해요. 테크닉이나 음색이나 그리고 노래 나오면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강문경이 89%로 이제나 점수를 넘어 1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장윤정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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