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가 이심전심 수련회를 떠났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4가 이심전심 수련회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R '포인트 안무 맞히기' 게임에 이찬원은 "제가 제일 먼저 있는게 낫다"라며 첫타자로 나섰다. 이에 장민호가 "너가 맞힐 생각은 없는거야?"라고 묻자 이찬원은 "나 노래를 몰라 아이돌 노래를"라고 답했다. 이어 이찬원이 게임에 앞서 춤을 추자 장민호는 "그렇게 하면 못 맞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쉬는시간 장민호는 "우리 반지사진 한번 찍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임영웅은 "그럼 찍어야지 우리 이런거 처음하잖아요"라며 우정반지 사진을 남겼다. 이어 이찬원은 "마지막 댄스는 너무 의외였다. 형이 너무 잘 맞혀"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그리고 찬원이가 생각보다 선을 잘 살려. 내가 너를 너무 왜곡했어"라며 반성했다. 임영웅은 "나는 요즘 댄스에 물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라고 말했고, 이찬원이 "나 영웅이 형 밑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라고 하자 임영웅은 "근데 너는 내 밑이야"라며 단호하게 댄스서열을 정리했다.
비빔밥 재료를 따로 선택해 비빔밥을 완성해야하는 점심 식사에 장민호는 "와 너무 어려운데? 저는 고추장이랑 참기름 같은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다 만난 다음에 마지막으로 함께하는"라며 고추장과 참기름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영탁은 고기를 선택하려다 "영웅이가 고기를 고를거 같아"라며 삼색나물을 선택했다.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모두 삼색나물을 선택해 좌절했다.
F4의 애장품이 걸린 '아냐고 퀴즈'에서 장민호가 생각하는 외모 순위 문제에 이찬원이 영탁을 4등으로 적었다. 영탁은 "이거 네 생각 아니야?"라고 물었고, 붐은 "왜 영탁이 꼴찌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찬원은 "여기서 제일 못생겼어요"라고 답했다. 영탁은 "야 인정. 인정한다 내가"라며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멤버들의 순위가 공개되고, 실질적 꼴찌라는 사실에 영탁이 씁쓸해했다.
이찬원은 애장품 공개에 앞서 "이 문제는 영웅이 형이 1등을 했어야 하는 문제다"라며 1등한 임영웅에 신기해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이찬원 애장품 와인에 기뻐했다. 이찬원은 "이것도 무조건 민호형이 받았어야 했다"라며 직접 접은 소원의 별을 쓸모 없는 선물로 꼴찌 장민호에게 건넸다. 이에 영탁은 "그럼 나는 애시당초 생각을 안했네"라며 섭섭해했다.
임영웅은 "제가 가방을 되게 좋아한다. 제가 매는 가방을 새거로 사왔다. 이게 진짜 좋다. 수납공간도 많고"라며 평소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을 애장품으로 장민호에게 선물했다. 이어 임영웅은 쓸모 없는 선물로 "행사가 많잖아요.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신나게 해줄 수 있는 지금은 쓸 수가 없는"라며 고장남 마이크를 꺼냈다. 이를 받게 된 영탁은 "제가 이걸 영웅이가 쓰는걸 많이 봤다. 제가 고쳐서 잘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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