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윤권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조관우, 임태경,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나윤권은 김희재와의 대결에서 정통 발라드인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로 승부수를 던졌고, 100점을 받으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희재는 '진짜 멋쟁이'로 흥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95점을 받으며 승리는 나윤권에게로 돌아갔다.

나윤권은 방송 이후 헤럴드POP에 "100점이 나와서 다행인 것 같다"며 "요즘 너무 핫한 TOP6와 만났는데 대결보다는 노래방에서 노는 느낌이라서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녹화했던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TOP6는 보컬의 신들을 향한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희재는 대결 상대인 나윤권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과거 나윤권으로부터 이 같은 팬심 고백에 대한 화답의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윤권은 이와 관련해서는 "저렇게 얘기해주신 후배 분들 만나게 되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잘돼 보기 좋다"며 "계속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고 덕담해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또한 나윤권은 "지금 다들 힘든 시기를 살고 계신데 올해 계획했던 공연들을 내년으로 미룬 상황이라 올해는 앨범 계획 없이 지낼 것 같다"고 향후 활동에 대해 밝히며 "열심히 잘 준비해서 내년에 좋은 노래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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