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방송캡쳐
'집사부일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배성우가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동생 배성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성우가 사부로 등장했다. 배성우는 첫 예능에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우는 "원래 사부의 집에서 한다고 들었다. 어젯밤까지 계속 걱정했다. 이걸 해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 '불러주시는 것에 감사해하고 기분 좋게 해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엄마가 뭘 알아!'라고 말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걱정하는 배성우의 모습에 배성재와 전화 연결을 했다. 배성재는 "거기서 민폐를 안 끼치면 된다. 그러나 집에서는 엄청 민폐를 끼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형은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서 TV, 영화만 본다. 또 시나리오를 웅얼웅얼한다"라고 폭로했다.

또 배성우는 "형이 예전에 재즈 댄스 수석 무용수였다"라고 말하며 팁을 전했다. 배성우는 손사래쳤고, 동생에게 인사하라는 말에 뽀뽀와 함께 손하트 애교를 부렸다.

이후 캠프파이어에서 배성우는 배성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성우는 "동생과 6살 차이다. 제가 고등학생 때 동생은 초등학생이었다. 사실 나이 차이가 꽤 난다. 동생이 먼저 잘 되서 이름을 알려서 '쟤라도 잘 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항상 제게 동생보다 6년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니 동생에게 잘해주라고 했다. 그래서 심부름도 안 시켰다. 그래서인지 동생과 데면데면해졌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 말미, 배성우의 절친 차태현이 등장해 깜짝 지원에 나서며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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