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식당' 시즌3를 만나볼 수 있을까.

tvN 관계자는 15일 오전 헤럴드POP에 "'윤식당' 새 시즌을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이 시즌3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윤식당' 제작진은 올해 말 혹은 내년 1월 중 제주도에서 촬영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당초 시즌3도 해외에서 촬영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국내로 바꿨다고.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이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시즌1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즌2는 스페인에서 진행했다.

방영 당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4.1%, 시즌2는 최고 시청률 16.0%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측은 '윤식당3'를 논의 중이기는 하나 정해진 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최종적으로 성사돼 또다시 힐링을 안겨다줄지, 신구, 박서준을 잇는 아르바이트생은 누가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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